소자 형상과 모듈
- 전류밀도(mA/cm²)에 면적을 적용해 실제 전류(A)와 전력(W)을 계산한다.
- 직렬·병렬 연결에 따른 전압·전류·전력의 변화를 확인한다.
- 전체면적 효율과 수광면적 효율을 구분해 논문과 데이터시트의 값을 비교한다.
솔버는 두께 방향만 해석하는 1차원 모형이며, 면적을 입력받지 않는다. 결과는 단위 면적당 값(A/m², mA/cm²)으로 계산한다. 실제 소자의 전류와 전력을 구할 때에는 소자 형상 패널에서 면적과 연결 방식을 적용한다.
같은 셀 특성이라도 면적과 연결 방식에 따라 출력이 달라진다.
| 면적 | 직렬 | 대표 출력 | |
|---|---|---|---|
| 실험실 셀 | 1 cm² | 1 | ~20 mW |
| M2 웨이퍼 | 244 cm² | 1 | ~5 W |
| 60셀 모듈 | 244 cm² × 60 | 60 | ~300 W |
전류밀도에서 전류로
전류밀도가 40 mA/cm²인 셀의 면적이 100 cm²이면 전류는 4 A이다. 이 모형에서 전압은 면적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. Voc는 재료와 재결합에 의해 결정되므로 면적만 늘려도 같은 값을 유지한다.
큰 셀 하나는 큰 전류를 내고, 작은 셀 여러 개를 직렬로 연결하면 높은 전압을 얻는다. 이때 전력은 같다.
직렬과 병렬
- 직렬 연결에서는 셀 수만큼 전압이 증가한다. 60셀 모듈의 Voc가 ~40 V인 이유이다. 인버터가 요구하는 수백 V의 전압대에 맞출 때에도 직렬 연결을 사용한다.
- 병렬 연결에서는 병렬 수만큼 전류가 증가한다.
전력이 같더라도 연결 방식에 따라 전압과 전류가 달라진다. 실무에서 직렬 연결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같은 전력을 더 낮은 전류로 전달하면 배선의 저항 손실 ()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.
직렬 스트링에서는 전류가 가장 작은 셀이 전체 전류를 제한한다. 한 셀에 그늘이 생기면 스트링 전류도 감소한다. 이 모형은 모든 셀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므로 셀 간 불일치 손실은 다루지 않는다.
전극에 의한 차광
전면의 금속 전극인 그리드는 전류를 모으는 역할을 하지만 입사광의 일부를 차단한다. 일반적으로 차광 면적은 전체 면적의 3~6%이다.
이 모형의 차광은 수광면적을 줄여 전류를 감소시킨다. 남은 면적의 재결합 조건은 같으므로 전압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. 스튜디오에서 그림자 비율을 0에서 0.1로 높이면 Isc는 10% 감소하고 Voc의 변화는 소수점 이하 수준이다.
그리드를 촘촘하게 배치하면 직렬저항은 줄지만 차광 면적이 늘어난다. 반대로 간격을 넓히면 차광은 줄고 저항은 증가한다. 그리드 설계에서는 두 손실을 함께 고려한다.
전체면적 효율과 수광면적 효율
수광면적 효율은 분모에서 차광 면적을 제외하므로 전체면적 효율보다 높다.
- 데이터시트와 공식 인증에서는 전체면적(total area 또는 designated area)을 사용한다.
- 논문에서는 수광면적(aperture area)이나 활성면적(active area)을 사용하기도 한다.
차광 비율이 5%이면 전체면적 효율 20.0%에 대해 수광면적 효율은 21.1%로, 약 5%의 상대 차이가 난다. 효율 기록을 비교할 때에는 면적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. 스튜디오는 두 효율을 나란히 표시한다.
실습
- 셀 크기와 전력: 형상 프리셋을
실험실 셀 (1 cm²)에서M2 웨이퍼로 바꾼다. Pmax는 244배가 되고 Voc는 같은 값을 유지한다. - 모듈의 전압:
60셀 모듈을 선택하면 Voc가 60배가 되어 수십 V에 이른다. 이 값을 실제 모듈 데이터시트와 비교한다. - 차광의 영향: 그림자 비율을 0.03에서 0.10으로 높여 전체면적 효율과 수광면적 효율의 변화가 얼마나 다른지 확인한다.
이 모형이 다루지 않는 것
- 셀 간 불일치(mismatch)와 부분 그늘
- 바이패스 다이오드
- 모듈 배선·접속함 저항
- 유리·EVA의 광학 손실과 반사
이는 모듈 수준에서 다루어야 하는 2D/3D 문제이다. 자세한 제약은 한계에 있다.
야외 조건에서 하루 동안 생산하는 전기에너지는 하루 발전량에서 다룬다.